강남역 우리미
여름이면 거리에 까무잡잡한 여성들과 초콜릿 복근의 남성들로 가득하잖아요. 정말 굉장한 고민 끝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요기조기 좀 알아봤어요. 자주 가는 곳이 강남역 근처라 ‘강남역 태닝’ 검색중에 저에게 딱 맞는 곳을 찾아냈어요. 강남역‘우리미’에선 태닝 10회권을 끊으면 갈 때마다 일회용 태닝 오일이나 로션을 준다는 거에요. 솔직히 태닝 한다고 로션이나 오일 사는 거 아깝다고 생각했거든요. 몇 번 해변으로 태닝하러 갔을 때, 태닝 오일 사면 그 해 여름이 끝나면 항상 남고...매해 그대로 아깝게 버리고... 아깝더라고요.. 태닝 오일이나 로션은 유효기간 있어서 그냥 방치해두기도 찜찜하고.. 아무튼 그런 저에겐 안성맞춤이었어요. 그리고 기계 태닝이 처음이라서 주변 친구들한테 사전 조사 좀 들어갔더니, 개인 취향마다 조금씩 달랐지만, 평균적으로 스탠딩이 잘 탄다더라고요. 그래서 추천의 말들을 적극 수렴, 첫 선택은 스탠딩 기계로 했어요. 혹시 저처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좀 어색할 수 있는데 안에서 몇 분 지나면 금방 적응됩니다. 그 다음에 갔을 땐, 베드타입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, 전 별차이 없는거 같더라고요. 그래서 그 뒤로는 그냥 남는 자리 기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.. 아, 우리미의 최대 장점은 지루하지 않게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에요. 10회를 끊어서 원래는 5분에 끝나는 걸 7분으로 2분 더 늘려서 주시는데 제대로 될까?하는 반신반의의 생각이 드는데,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. 신기하게 그 짧은 시간에 잘 구워집니다. 지금은 총 5회째 접어들고 있는데, 6횐가? 잘 기억이 안 나네요. 아무튼 제법 구릿빛이 나타나고 있나봐요. 매일 보는 저야 잘 모르지만, 친구들이 잘 구워지고 있다며...히히히. 성격 급한 저로서는 짧은 시간 안에 확확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우리미가 고마울 다름입니다. 태닝 기계 중요한거 아시죠? 우리미, 강추 들어갑니다!!
정보 꾸러미 제대로 풀어봅니다. 딜즈온에 가면 12만원에 살 수 있다네요. 10회 곧 있으면 끝나는데, 미리 사놔야겠군요. 호호호
http://www.dealson.co.kr/shop/goods/goods_view_other.php?goodsno=53




최근 덧글